해설 성우 샘플 원고
애니메이션 줄거리를 20~25분 해설로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의 해설 성우 지원용 원고입니다.
세 카테고리 원고를 모두 녹음해 주세요. 모두 어렵다면 가장 자신 있는 2개 이상을 골라 보내 주세요.
파일 이름은 카테고리별로 이름_1_판타지.wav · 이름_2_로맨스.wav · 이름_3_명작.wav 로 정리해 주세요.
녹음 품질을 중요하게 봅니다. 잡음, 숨소리, 마이크에 너무 가까워 생기는 ‘퍽’ 소리(파열음)가 없도록 녹음 환경을 꼭 확인해 주세요.
기본은 담담한 리뷰 해설입니다. 캐릭터처럼 연기하거나 감정을 크게 넣지 말고, 줄거리를 소개하는 내레이션 톤을 유지해 주세요. [ ] 지시가 있는 곳에서만 톤을 살짝 바꾸면 됩니다.
[ ] 안은 읽지 않습니다. 회색 괄호 줄은 원작 소리가 들어가는 자리라 2초 쉬어 주세요.
- 판타지 · 먼치킨 애니 리뷰 — 추방된 짐꾼의 '수납'은 SSS급이었다
- 로맨스 · 코미디 애니 리뷰 — 조용한 사서 씨의 금요일 밤
- 명작 · SF 액션 애니 리뷰 — 멈춘 도시의 마지막 로봇
- 녹음 환경
- 제출 방법
판타지 · 먼치킨 애니 리뷰
이름_1_판타지.wav샘플원고 : 추방된 짐꾼의 '수납'은 SSS급이었다
기본 해설 톤, 담담하게
눈을 떠 보니 던전 한복판에 혼자 버려져 있는 오늘의 주인공, 레온.
방금 전까지 같은 파티였던 동료들이 레온만 두고 떠나 버린 건데요.
이유는 단 하나. 레온의 스킬이 짐을 넣었다 빼는 게 전부인, E랭크 '수납'이었기 때문이죠.
싸움에선 쓸모가 없으니 짐꾼 취급은 기본이고, 밥도 늘 제일 마지막에 먹었는데요.
(원작 대사 “짐꾼 주제에 어딜 끼어?” — 2초 쉬기)
결국 보스 방 앞에서 미끼로 던져지고 만 겁니다.
그런데 그때, 레온의 눈앞에 처음 보는 창이 뜹니다.
【 스킬 '수납'이 진화했습니다. 】
진화한 수납은 물건만 넣는 스킬이 아니었습니다.
날아오는 불덩이도, 칼날도, 마법까지도 통째로 넣어 뒀다가 두 배로 돌려주는, 말 그대로 개사기 스킬이었죠.
조금 가볍게
문제는 레온 본인이 이걸 전혀 모른다는 것.
보스가 쏜 화염 브레스를 보고도
“어? 짐이 늘었네?”
하면서 챙겨 넣어 버리는데요.
보스 입장에선 필살기를 쐈는데 택배 접수가 된 셈이죠.
속도를 살짝 올려
화가 난 보스가 온 힘을 모아 달려드는 순간.
레온이 반사적으로 손을 뻗자, 아까 넣어 둔 브레스가 두 배가 되어 쏟아져 나옵니다.
(원작 효과음 — 2초 쉬기)
그렇게 E랭크 짐꾼 혼자서, 파티 전원이 도망친 보스를 딸깍 한 번에 끝내 버립니다.
한편, 레온을 버리고 먼저 빠져나온 파티는 길드에 짐꾼은 죽었다고 보고하고 있었는데요.
과연 살아 돌아온 레온을 본 그들의 표정은 어땠을까요?
차분하게 마무리
본인만 모르는 사이에 세계관 최강이 되어 가는 과정이 은근히 중독성 있는 작품이었습니다.
지금까지 1화부터 3화 요약 리뷰였습니다. 감사합니다!
참고할 영상
로맨스 · 코미디 애니 리뷰
이름_2_로맨스.wav샘플원고 : 조용한 사서 씨의 금요일 밤
기본 해설 톤, 부드럽게
야근에 치여 사는 남주의 유일한 낙은, 동네 도서관 사서 씨의 조용한 미소였죠.
일부러 책을 두 권씩 빌리고, 반납일 하루 전에는 꼭 찾아갈 정도였는데요.
(원작 대사 “반납일 지키셨네요.” — 2초 쉬기)
이 한마디에 남주는 오늘도 일주일을 버틸 힘을 얻습니다.
그런데 금요일 밤, 친구 손에 끌려간 홍대의 작은 공연장.
속도를 살짝 올려
조명이 확 켜지고, 무대 위에서 머리를 흔들며 샤우팅하는 보컬이 바로 그 사서 씨였던 거예요.
(원작 효과음 — 2초 쉬기)
아니, 이거 반전이 너무 세잖아요.
평소엔 목소리도 작아서 '조용히 해 주세요' 팻말만 들고 다니던 분이, 마이크를 잡자마자 공연장 전체를 찢어 놓고 있었으니까요.
눈이 마주친 순간 남주는 맥주를 쏟고, 사서 씨는 가사를 까먹고, 그날 공연은 아주 엉망이 되어 버리죠.
다시 담담하게
다음 날 아침, 아무것도 못 본 척 책을 반납하러 간 남주.
(원작 대사 “어제… 보셨죠?” — 2초 쉬기)
네, 들켰습니다. 그것도 첫마디에.
사서 씨는 들킨 게 부끄러운지 귀까지 빨개져서, 제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데요.
알고 보니 사서 씨에게 밴드는, 회사도 가족도 모르는 유일한 숨구멍이었습니다.
남주는 비밀을 지켜 주는 대신, 다음 공연 맨 앞자리 티켓 한 장을 부탁하죠.
그렇게 조용한 도서관과 시끄러운 무대 사이, 두 사람만 아는 이중생활이 시작됩니다.
과연 남주는 사서 씨의 비밀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요?
차분하게 마무리
정반대인 두 얼굴을 오가는 여주의 매력에,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.
지금까지 1화부터 3화 요약 리뷰였습니다. 감사합니다!
참고할 영상
명작 · SF 액션 애니 리뷰
이름_3_명작.wav샘플원고 : 멈춘 도시의 마지막 로봇
기본 해설 톤, 차분하게
전쟁이 끝나고 백 년, 모든 기계가 멈춰 버린 도시에 단 하나 움직이는 것이 있었습니다.
고철 더미를 뒤지며 부품을 모으는 열두 살 수리공 소년, 하루였죠.
부모님도 친구도 없이, 녹슨 공구 상자 하나가 하루의 유일한 가족이었는데요.
그런데 어느 날 밤, 무너진 지하철역 깊은 곳에서 하루는 거대한 손가락 하나를 발견합니다.
(원작 효과음 — 2초 쉬기)
손가락의 주인은 무려 30미터짜리 전투 로봇. 전쟁 때 도시를 지키다 잠든 마지막 수호자였습니다.
조금 가볍게
문제는 이 로봇, 깨어나자마자 하루를 주인으로 인식해 버렸다는 건데요.
밥 먹을 때도, 잘 때도 졸졸 따라다니니, 동네 고양이들이 전부 이사를 가 버렸네요.
속도를 살짝 올려
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. 로봇의 신호를 잡은 약탈자 함대가 도시로 몰려오기 시작한 거죠.
(원작 대사 “도망쳐, 하루!” — 2초 쉬기)
도망치라는 로봇의 경고에도, 하루는 공구 상자를 꽉 쥔 채 그 자리를 지킵니다.
남은 에너지는 단 3분. 로봇은 하루를 품에 안은 채, 마지막 힘을 짜내 일어섭니다.
하늘을 뒤덮은 함대를 향해 뻗은 주먹 한 방에, 백 년 동안 꺼져 있던 도시의 불빛이 한꺼번에 켜집니다.
(원작 효과음 — 2초 쉬기)
다시 천천히, 차분하게
그리고 불빛이 하나둘 꺼질 때, 로봇의 눈도 조용히 빛을 잃었는데요.
하루는 그날 밤, 녹슨 손가락에 기대어 처음으로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.
과연 하루는 멈춰 버린 친구를 다시 깨울 수 있을까요?
낡은 그림체 속에서도 마지막 3분의 연출만큼은 지금 봐도 소름이 돋는, 그야말로 명작이었습니다.
지금까지 1부 요약이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참고할 영상
녹음 환경
완성 영상은 20분 넘게 이 목소리만 나옵니다. 작은 잡음도 길게 들으면 크게 거슬려서, 녹음 상태를 목소리만큼 중요하게 봅니다.
마이크와 거리
- 입과 마이크 사이는 주먹 하나~두 개(약 15~20cm)를 띄워 주세요. 너무 가까우면 ㅍ·ㅂ·ㅌ 발음에서 ‘퍽’ 하고 바람이 터지는 소리가 납니다.
- 팝 필터(망)가 있으면 꼭 써 주세요. 없으면 마이크를 정면이 아니라 입 옆으로 살짝 비켜 두면 바람이 덜 들어갑니다.
- 녹음 중에는 마이크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세요. 몸이 앞뒤로 움직이면 소리 크기가 들쑥날쑥해집니다.
숨소리와 입소리
- 문장 사이 숨은 마이크를 향해 크게 들이마시지 말고, 고개를 살짝 돌려 조용히 쉬어 주세요.
- 입이 마르면 ‘쩝’, ‘츱’ 같은 입소리가 납니다. 녹음 전에 물을 마시고, 중간에도 조금씩 마셔 주세요.
- 원고 넘기는 소리, 옷 스치는 소리, 의자 삐걱거림도 들어가지 않게 해 주세요.
방 소음과 울림
- 에어컨, 선풍기, 냉장고, 컴퓨터 팬처럼 계속 나는 소리는 녹음하는 동안 꺼 주세요.
- 빈 방이나 욕실처럼 소리가 울리는 곳은 피해 주세요. 옷장 앞이나 커튼·이불이 많은 곳이 덜 울립니다.
- 창밖 차 소리, 사람 소리가 적은 시간대에 녹음해 주세요.
녹음 설정
- 가장 큰 소리를 낼 때도 소리가 찢어지지 않게(클리핑 없이) 입력 크기를 맞춰 주세요. 녹음 프로그램 기준으로 가장 큰 부분이 -6dB 안팎이면 좋습니다.
- 녹음을 시작하면 처음 3초는 말하지 말고 방 소리만 담아 주세요. 편집할 때 잡음 확인에 씁니다.
- 노이즈 제거, EQ, 압축 같은 보정은 하지 말고 원본 그대로 보내 주세요.
- 다 녹음한 뒤 이어폰으로 한 번 들어 보고, 잡음이나 ‘퍽’ 소리가 들리면 그 부분만 다시 녹음해 주세요.
제출 방법
1. 녹음할 원고
세 카테고리 원고를 모두 녹음해 주세요. 모두 어렵다면 가장 자신 있는 2개 이상을 골라 주세요.
2. 파일 이름 — 카테고리별로 정리
| 카테고리 | 샘플원고 | 파일 이름 |
|---|---|---|
| 판타지 · 먼치킨 애니 리뷰 | 추방된 짐꾼의 '수납'은 SSS급이었다 | 이름_1_판타지.wav |
| 로맨스 · 코미디 애니 리뷰 | 조용한 사서 씨의 금요일 밤 | 이름_2_로맨스.wav |
| 명작 · SF 액션 애니 리뷰 | 멈춘 도시의 마지막 로봇 | 이름_3_명작.wav |
- 예: 홍길동이 판타지와 명작을 보낼 때 →
홍길동_1_판타지.wav,홍길동_3_명작.wav - 원고 하나에 파일 하나. 여러 원고를 한 파일에 이어 붙이지 말아 주세요.
- 형식: WAV(48kHz, 모노), 노이즈 제거·EQ 같은 보정을 하지 않은 원본
3. 이메일 보내기
- 받는 곳: longgoga697@gmail.com
- 메일 제목:
[성우 지원] 이름 / 연락처 / 제출 카테고리(예:[성우 지원] 홍길동 / 010-0000-0000 / 판타지·명작) - 본문: 이름, 연락처, 녹음 장비(마이크·팝 필터·인터페이스)와 녹음하는 공간, 한 편(약 4,000자) 녹음에 걸리는 시간, 주 2~3편 작업이 가능한지
- 파일이 25MB를 넘으면 구글 드라이브 폴더 링크로 보내 주세요. 폴더 안 파일 이름도 위 규칙대로 정리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