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설 성우 샘플 원고

애니메이션 줄거리를 20~25분 해설로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의 해설 성우 지원용 원고입니다.

근무 형태3.3% 프리랜서 · 재택 녹음
보수편당 12만 원 (3.3% 공제 전)
작업량보통 주 2~3편 (한 편 대본 약 4,000자 · 완성 영상 20~25분)
제출 원고3개 카테고리 모두 · 어렵다면 자신 있는 2개 이상
받는 곳

세 카테고리 원고를 모두 녹음해 주세요. 모두 어렵다면 가장 자신 있는 2개 이상을 골라 보내 주세요.

파일 이름은 카테고리별로 이름_1_판타지.wav · 이름_2_로맨스.wav · 이름_3_명작.wav 로 정리해 주세요.

녹음 품질을 중요하게 봅니다. 잡음, 숨소리, 마이크에 너무 가까워 생기는 ‘퍽’ 소리(파열음)가 없도록 녹음 환경을 꼭 확인해 주세요.

기본은 담담한 리뷰 해설입니다. 캐릭터처럼 연기하거나 감정을 크게 넣지 말고, 줄거리를 소개하는 내레이션 톤을 유지해 주세요. [ ] 지시가 있는 곳에서만 톤을 살짝 바꾸면 됩니다.

[ ] 안은 읽지 않습니다. 회색 괄호 줄은 원작 소리가 들어가는 자리라 2초 쉬어 주세요.

판타지 · 먼치킨 애니 리뷰

카테고리판타지 · 먼치킨 애니 리뷰
샘플원고추방된 짐꾼의 '수납'은 SSS급이었다
분량약 1분 40초
톤담담한 해설 → 중간에 가볍게 → 전투에서 속도만 살짝 → 차분한 마무리
파일 이름이름_1_판타지.wav

샘플원고 : 추방된 짐꾼의 '수납'은 SSS급이었다

기본 해설 톤, 담담하게

눈을 떠 보니 던전 한복판에 혼자 버려져 있는 오늘의 주인공, 레온.

방금 전까지 같은 파티였던 동료들이 레온만 두고 떠나 버린 건데요.

이유는 단 하나. 레온의 스킬이 짐을 넣었다 빼는 게 전부인, E랭크 '수납'이었기 때문이죠.

싸움에선 쓸모가 없으니 짐꾼 취급은 기본이고, 밥도 늘 제일 마지막에 먹었는데요.

(원작 대사 “짐꾼 주제에 어딜 끼어?” — 2초 쉬기)

결국 보스 방 앞에서 미끼로 던져지고 만 겁니다.

그런데 그때, 레온의 눈앞에 처음 보는 창이 뜹니다.

【 스킬 '수납'이 진화했습니다. 】

진화한 수납은 물건만 넣는 스킬이 아니었습니다.

날아오는 불덩이도, 칼날도, 마법까지도 통째로 넣어 뒀다가 두 배로 돌려주는, 말 그대로 개사기 스킬이었죠.

조금 가볍게

문제는 레온 본인이 이걸 전혀 모른다는 것.

보스가 쏜 화염 브레스를 보고도

“어? 짐이 늘었네?”

하면서 챙겨 넣어 버리는데요.

보스 입장에선 필살기를 쐈는데 택배 접수가 된 셈이죠.

속도를 살짝 올려

화가 난 보스가 온 힘을 모아 달려드는 순간.

레온이 반사적으로 손을 뻗자, 아까 넣어 둔 브레스가 두 배가 되어 쏟아져 나옵니다.

(원작 효과음 — 2초 쉬기)

그렇게 E랭크 짐꾼 혼자서, 파티 전원이 도망친 보스를 딸깍 한 번에 끝내 버립니다.

한편, 레온을 버리고 먼저 빠져나온 파티는 길드에 짐꾼은 죽었다고 보고하고 있었는데요.

과연 살아 돌아온 레온을 본 그들의 표정은 어땠을까요?

차분하게 마무리

본인만 모르는 사이에 세계관 최강이 되어 가는 과정이 은근히 중독성 있는 작품이었습니다.

지금까지 1화부터 3화 요약 리뷰였습니다. 감사합니다!

참고할 영상

도입부 — 빠르고 빽빽한 해설 속도 · 0:07~0:40
도입부 — 짧은 첫 문장으로 시작하기 · 0:08~0:48
능력 설명 — 설명하다가 끝을 내려 정리하기 · 1:23~1:57
드립 — 한 박자 쉬고 툭 던지기 · 7:22~7:45
마무리 — 궁금하게 끌어올렸다가 인사로 끊기 · 19:54~20:19

로맨스 · 코미디 애니 리뷰

카테고리로맨스 · 코미디 애니 리뷰
샘플원고조용한 사서 씨의 금요일 밤
분량약 1분 40초
톤부드러운 해설 → 반전에서 속도만 살짝 → 다시 담담하게 → 차분한 마무리
파일 이름이름_2_로맨스.wav

샘플원고 : 조용한 사서 씨의 금요일 밤

기본 해설 톤, 부드럽게

야근에 치여 사는 남주의 유일한 낙은, 동네 도서관 사서 씨의 조용한 미소였죠.

일부러 책을 두 권씩 빌리고, 반납일 하루 전에는 꼭 찾아갈 정도였는데요.

(원작 대사 “반납일 지키셨네요.” — 2초 쉬기)

이 한마디에 남주는 오늘도 일주일을 버틸 힘을 얻습니다.

그런데 금요일 밤, 친구 손에 끌려간 홍대의 작은 공연장.

속도를 살짝 올려

조명이 확 켜지고, 무대 위에서 머리를 흔들며 샤우팅하는 보컬이 바로 그 사서 씨였던 거예요.

(원작 효과음 — 2초 쉬기)

아니, 이거 반전이 너무 세잖아요.

평소엔 목소리도 작아서 '조용히 해 주세요' 팻말만 들고 다니던 분이, 마이크를 잡자마자 공연장 전체를 찢어 놓고 있었으니까요.

눈이 마주친 순간 남주는 맥주를 쏟고, 사서 씨는 가사를 까먹고, 그날 공연은 아주 엉망이 되어 버리죠.

다시 담담하게

다음 날 아침, 아무것도 못 본 척 책을 반납하러 간 남주.

(원작 대사 “어제… 보셨죠?” — 2초 쉬기)

네, 들켰습니다. 그것도 첫마디에.

사서 씨는 들킨 게 부끄러운지 귀까지 빨개져서, 제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데요.

알고 보니 사서 씨에게 밴드는, 회사도 가족도 모르는 유일한 숨구멍이었습니다.

남주는 비밀을 지켜 주는 대신, 다음 공연 맨 앞자리 티켓 한 장을 부탁하죠.

그렇게 조용한 도서관과 시끄러운 무대 사이, 두 사람만 아는 이중생활이 시작됩니다.

과연 남주는 사서 씨의 비밀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요?

차분하게 마무리

정반대인 두 얼굴을 오가는 여주의 매력에,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.

지금까지 1화부터 3화 요약 리뷰였습니다. 감사합니다!

참고할 영상

도입부 — 친구한테 얘기하듯 수다 톤 · 0:00~0:36
도입부 — 청춘물의 설레는 톤 · 0:00~0:40
마무리 — 작품 소개와 추천 한마디 · 23:51~24:28

명작 · SF 액션 애니 리뷰

카테고리명작 · SF 액션 애니 리뷰
샘플원고멈춘 도시의 마지막 로봇
분량약 1분 40초
톤차분한 해설 → 중간에 가볍게 → 위기에서 속도만 살짝 → 천천히 차분한 마무리
파일 이름이름_3_명작.wav

샘플원고 : 멈춘 도시의 마지막 로봇

기본 해설 톤, 차분하게

전쟁이 끝나고 백 년, 모든 기계가 멈춰 버린 도시에 단 하나 움직이는 것이 있었습니다.

고철 더미를 뒤지며 부품을 모으는 열두 살 수리공 소년, 하루였죠.

부모님도 친구도 없이, 녹슨 공구 상자 하나가 하루의 유일한 가족이었는데요.

그런데 어느 날 밤, 무너진 지하철역 깊은 곳에서 하루는 거대한 손가락 하나를 발견합니다.

(원작 효과음 — 2초 쉬기)

손가락의 주인은 무려 30미터짜리 전투 로봇. 전쟁 때 도시를 지키다 잠든 마지막 수호자였습니다.

조금 가볍게

문제는 이 로봇, 깨어나자마자 하루를 주인으로 인식해 버렸다는 건데요.

밥 먹을 때도, 잘 때도 졸졸 따라다니니, 동네 고양이들이 전부 이사를 가 버렸네요.

속도를 살짝 올려

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. 로봇의 신호를 잡은 약탈자 함대가 도시로 몰려오기 시작한 거죠.

(원작 대사 “도망쳐, 하루!” — 2초 쉬기)

도망치라는 로봇의 경고에도, 하루는 공구 상자를 꽉 쥔 채 그 자리를 지킵니다.

남은 에너지는 단 3분. 로봇은 하루를 품에 안은 채, 마지막 힘을 짜내 일어섭니다.

하늘을 뒤덮은 함대를 향해 뻗은 주먹 한 방에, 백 년 동안 꺼져 있던 도시의 불빛이 한꺼번에 켜집니다.

(원작 효과음 — 2초 쉬기)

다시 천천히, 차분하게

그리고 불빛이 하나둘 꺼질 때, 로봇의 눈도 조용히 빛을 잃었는데요.

하루는 그날 밤, 녹슨 손가락에 기대어 처음으로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.

과연 하루는 멈춰 버린 친구를 다시 깨울 수 있을까요?

낡은 그림체 속에서도 마지막 3분의 연출만큼은 지금 봐도 소름이 돋는, 그야말로 명작이었습니다.

지금까지 1부 요약이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
참고할 영상

도입부 — 장엄하게 세계관 소개하기 · 0:18~0:52
위기와 반전 — 긴박하게 몰아가다 터뜨리기 · 2:19~2:45
결단의 순간 — 낭만 있게 끌어올리기 · 2:48~3:21
마무리 — 여운을 남기며 인사하기 · 73:57~74:34

녹음 환경

완성 영상은 20분 넘게 이 목소리만 나옵니다. 작은 잡음도 길게 들으면 크게 거슬려서, 녹음 상태를 목소리만큼 중요하게 봅니다.

마이크와 거리

숨소리와 입소리

방 소음과 울림

녹음 설정


제출 방법

1. 녹음할 원고

세 카테고리 원고를 모두 녹음해 주세요. 모두 어렵다면 가장 자신 있는 2개 이상을 골라 주세요.

2. 파일 이름 — 카테고리별로 정리

카테고리샘플원고파일 이름
판타지 · 먼치킨 애니 리뷰추방된 짐꾼의 '수납'은 SSS급이었다이름_1_판타지.wav
로맨스 · 코미디 애니 리뷰조용한 사서 씨의 금요일 밤이름_2_로맨스.wav
명작 · SF 액션 애니 리뷰멈춘 도시의 마지막 로봇이름_3_명작.wav

3. 이메일 보내기